[fn★리뷰] ‘미션 임파서블5’, ‘톰 아저씨’의 ‘불가능은 없지만 더욱 불가능에 도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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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만으로도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미션 임파서블’의 다섯 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하 미션 임파서블5)’이 4년 만에 팬들을 찾았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욱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시선을 압도하는 극한의 액션으로 관객들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조였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미션 임파서블5’로 보다 강력하고 아찔한 극한의 미션을 선사한다.

한국 관객들에게 ‘톰 아저씨’로 친숙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5’에서도 온갖 고생을 몸으로 떠안는다. 이제까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IMF라는 조직 안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렸다면, 이번 시리즈는 IMF 조직원들을 향한 음모가 펼쳐진다.

일명 ‘신디케이트’로 불리는 반IMF 조직은 IMF 조직원들을 뿔뿔이 흩어놓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톰 아저씨를 극한으로 몰아붙인다. 그에게 있어 생사를 넘나드는 것은 이제 일상다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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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에서 펼쳐지는 카 체이싱과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모터사이클 액션은 관객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한다. 또한 26만 리터의 수조를 통과해야 하는 목숨을 건 수중액션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안겨준다. 아울러 이륙하는 비행기 문에 매달려 상공을 향해 날아가는 장면은 톰 크루즈가 촬영을 실제로 소화하며, ‘미션 임파서블’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미션 임파서블’은 그 시리즈마다 세계 전역을 누비는 로케이션으로 아름다운 풍광과 배경을 화면에 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도 비엔나, 모로코, 런던, 파리 등을 화면으로 옮겨 이국적이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관객들한테 전한다.

특히 긴박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브랜트(제레미 레너 분), 벤지(사이먼 페그 분) 등 IMF 동료들과 헌트(톰 크루즈 분)의 대화는 팽팽하게 당겨진 긴장의 끈 속에 놓인 관객들의 뒤통수를 강타하는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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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화려한 액션 영화에서 빠지면 섭섭한 미녀 역에는 의문의 여인 일사(레베카 퍼거슨 분)가 등장해 남성 관객들의 시선을 빼앗는다.

이처럼 ‘미션 임파서블5’는 전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과 다시 한 번 ‘불가능은 없다’를 증명한 톰 크루즈의 더욱 강력해진 아찔하고도 시원한 액션이 더해져 여름철 극장가로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5’는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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