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성훈, 홈런으로 ‘통산 1000득점’ 달성

0
201706251757560408.jpg원본이미지 보기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무사상황 LG 정성훈이 좌중간 솔로홈런을 날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17.6.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LG 트윈스의 ‘베테랑’ 정성훈(37)이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통산 1000득점을 달성했다.

정성훈은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회초 첫 타석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LG에 1-0 리드를 안기는 선제포이자 정성훈의 시즌 2호 홈런.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999득점을 기록 중이던 정성훈은 이날 홈런으로 홈을 밟으며 통산 득점 1000개를 채웠다. KBO리그 역대 11번째 대기록이다.

1999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 프로 생활을 시작한 정성훈은 올해로 19번째 시즌을 맞고 있다. 통산 1000득점에 앞서서는 통산 2000안타도 달성했다.

또한 정성훈은 이날 홈런으로 통산 950타점을 기록, 1000타점에도 50타점만을 남겨뒀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