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타이거 우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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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1307158433.jpg[파이낸셜뉴스]’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잠행’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골프채널 등 미국 언론은 20일(한국시간) 우즈가 다음 주 열리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도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이후 치러지는 세 번째 대회다.

하지만 우즈는 앞선 두 차례 대회에도 불참했다. 우즈는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공식 대회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골프채널은 우즈의 투어 복귀전으로 예상되는 대회는 7월2일 시작되는 로켓 모기지 클래식 또는 7월16일 열리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로 꼽았다. 그 중에서도 우즈가 통산 5차례나 정상에 섰던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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