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딸 ‘유나’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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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1229535040.jpg[파이낸셜뉴스] 재미동포 미셸 위 웨스트(31)가 ‘엄마’가 됐다.

미셸 위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서비스(SNS)를 통해 딸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미셸 위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한다"며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의 이름은 ‘매케나 카말레이 유나(Makenna Kamalei Yoona)’다. ESPN은 "카말레이는 하와이 원주민어로 ‘사랑받는 어린이’라는 뜻"이라고 전했다.

2014년 US오픈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서 통산 5승을 거두고 있는 미셸 위는 지난해 8월 미국프로농구(NBA) 전설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다. 웨스트는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사무국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미셸 위는 고질적인 손목 부상 등으로 지난해 KPMG 위민스 챔피언십 이후 투어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출산 이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누누이 밝힌 바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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