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좌완 이충호 프로야구 ‘정식 선수 등록’

0
201706271431086680.jpg원본이미지 보기

한화 이글스 이충호.(한화 제공)© News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한화 이글스는 2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이충호에 대한 선수 등록 공시를 요청했다.

이충호는 지난 2013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38순위)에서 한화의 지명을 받은 좌완 투수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33경기에 출전, 43⅔이닝을 소화하며 3승3패 5홀드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2013년 입단 후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충호는 사회복무 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친 뒤 올 시즌 프로에 복귀했다. 그동안 육성선수 신분이던 이충호는 이날 정식선수 등록을 앞두고 1군 선수단에 합류해 있다.

한화에서 육성선수가 정식선수로 등록되는 것은 우완 투수 강승현, 내야수 김태연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다. 이충호가 등록되면서 한화의 전체 65명 등록 선수 엔트리는 63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화는 지난 23일 포수 조인성, 투수 송신영, 외야수 이종환 등 3명을 웨이버로 공시하며 등록 선수 명단 세 자리를 비워놓은 바 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