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 하남-광명 기부활동 ‘후끈’

0

202006232152295143.jpg

[하남=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12개 복지단체에 기부금을 17일 전달했다. 미사 경정공원내 관람동에서 열린 ‘하남시 사회복지기관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에는 정병찬 경륜경정총괄본부장과 유희선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1960만원이며 하남시 관내 12개 사회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주민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체육-문화활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가정 내 노인 건강증진 활동, 함께가는 희망나눔 댄스교실, 뇌 건강 운동 등이 있다. 정병찬 총괄본부장은 “취약계층이 다양한 체육-문화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희선 회장은 “경륜-경정이 장기간 휴장 중인데도 지역사회 위기극복을 위해 힘써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자립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4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노사가 공동 모금한 기부금 5000만원, 광명시 쪽방촌을 찾아 마스크, 라면, 연탄 등 생활키트 등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17개 장외지점 인근에 위치한 사회복지협의회 및 아동지역센터 등 20개 단체에 6월 중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