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베테랑 미드필더 김재성 영입해 중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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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베테랑 미드필더 김재성을 영입했다. (전남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전남 드래곤즈(사장 신승재)가 후반기 전력 강화를 위해 베테랑 미드필더 김재성을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재성은 수원공고, 아주대를 거쳐 2005년 부천SK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뛰어들었으며 이후 포항, 상주, 서울이랜드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342경기에 출전해 34골 4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09년에는 포항의 ACL 우승을 견인했고 대표팀 일원으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참가해 한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전남 측은 "풍부한 경험을 지닌 김재성의 합류로 중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성은 "전남은 저력이 있는 팀"이라면서 "나를 믿고 영입해준 만큼 전남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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