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코리아’ 정승환, 강원도서 완성한 ‘잊을 수 없는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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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승환이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 해변과 크루즈 버스킹으로 잊을 수 없는 ‘낭만의 밤’을 완성했다.

정승환은 지난 27일 밤 방송한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에 출연해 코로나19 로 바닷길이 막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원도 속초를 찾았다.

정승환은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바닷가 주변을 거닐며 경치에 푹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깜짝 합류한 이하이까지 모두 모인 멤버들과 정승환은 해변 버스킹으로 강원도 여정의 문을 열었다. 

정승환은 더위를 잊게 만들고 흥겨움을 끌어올리는 ‘여행을 떠나요’를 부르며 시원한 해변 버스킹을 선물했다.

저녁에는 바다 위에서 크루즈 버스킹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정승환은 조용필의 ‘바운스'(Bounce)를 시작으로 이문세의 ‘소녀’로 노을이 넘어가는 바다 위 관객들의 감성을 적셨다.

이어 정승환은 이하이와 ‘한숨’을 듀엣으로 열창하며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로 다독였다. 

마지막으로 정승환은 멤버들과 아델의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을 부르며 관객들로 하여금 선상의 밤을 잊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 

한편 정승환은 지난 17일 신곡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와 25일 발표한 신곡 ‘달을 따라 걷다 보면’까지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시키며 ‘정승환표 초여름 감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매주 토요일 밤 11시 ‘비긴어게인 코리아’를 통해 음악으로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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