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 올해는 8월에 열린다

0

202006301433011987.jpg[파이낸셜뉴스]매년 11월말에 열렸던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하 챔피언스트로피)가 올해는 8월로 앞당겨 진다. 

타이틀 스폰서인 오렌지라이프 정문국 대표이사, MBC 박성제 대표이사, 박인비는 지난 26일 MBC사옥에서 대회 개최를 위한 조인식에 참석해 이 같이 결정했다. 기간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며 장소는 미정이다. 출전 선수는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활약중인 선수들로 구성된 해외파와 국내파간의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대회 호스트이자 홍보대사인 박인비는 “이 어려운 시기에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처음으로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출전하는 만큼 국민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전부터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여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