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초점] ‘파수꾼’의 놀라운 뒷심, 시청률 상승→유종의 미 거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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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이 뒷심을 제대로 발휘 중이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의 집계에 따르면 ‘파수꾼’ 2부는 8.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무엇보다 ‘파수꾼’은 수도권 지역에서 강세를 나타내 눈길을 끈다. 2부의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9.9%로, 동 시간대 경쟁작인 KBS2 ‘쌈마이웨이’는 9.4%를, SBS ‘엽기적인 그녀’ 2부는 8.7%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파수꾼’은 첫 방송 이후로 꾸준한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과 예상치 못한 반전을 갖춘, 다음 전개를 기다리게 만드는 드라마로 호평받고 있는 것. 특히 1~2회 당시 조수지(이시영 분)의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시완(박솔로몬 분)의 예사롭지 않은 행동이 더욱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또한 파수꾼 대장인 장도한(김영광 분)이 정체를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빠른 전개가 이어졌고, 지난 엔딩에서는 장도한이 체포되는 반전이 그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극을 중심에서 이끌고 있는 이시영의 하드캐리한 액션 연기, 절절한 모성애, 투철한 정의감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각자의 캐릭터와 사연, 매력을 모두 살려내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회를 거듭할수록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파수꾼’은 종영까지 2주 가량 남았다. ‘파수꾼’이 더욱 뒷심을 발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되는 시점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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