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승헌X고아라, OCN 드라마 ‘블랙’ 출연 확정…하반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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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과 고아라가 OCN 드라마 ‘블랙’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29일 ‘블랙’ 제작을 맡은 CJ 관계자는 fn스타에 “송승헌 씨와 고아라 씨 모두 최근 ‘블랙’ 출연을 확정한 것이 맞다”며 “하반기 편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르물의 명가로 거듭난 OCN 드라마 ‘블랙’은 인간의 몸을 빌린 저승사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에서 천계의 룰을 어기게 돼 세상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이야기.

데뷔 후 첫 장르물에 도전하는 송승헌은 극중 범죄자들 사이 저승사자로 불리는 사나이이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인 한무강으로 분할 예정이다. 

앞서 송승헌은 올해 초 28부작으로 방영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이영애와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올 초 크랭크업한 영화 ‘대장 김창수’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따.

상대역으로 낙점된 고아라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배우 인생에 있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이후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랑’까지 쉴 새 없이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렸고 깊은 연기내공을 쌓아갔다.

한편, ‘블랙’의 각본은 ‘일지매’, ‘신의 선물-14일’ 등을 집필한 최란 작가가 맡았고 tvN ‘피리부는 사나이’ tvN ‘라이어 게임’ OCN ‘보이스’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하반기 방영 예정.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fn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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