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프로젝트팀 ‘이사벨과 전사들’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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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소프라노 이사벨이 프로젝트팀 ‘이사벨과 전사들’을 결성하고 활동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1세대인 이사벨의 후배 양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됐으며,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형근, 조민혁, 송지훈 등이 멤버로 참여했다.

‘이사벨과 전사들’의 멤버 결성은 지난해 이사벨이 직접 기획, 제작한 최초의 팝페라 공연 ‘나의 아리랑 Part.1 청년 김대건’ 작품에 함께 참여한 인연으로 성사됐다. 뛰어난 실력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훌륭한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겠다는 이사벨의 오랜 생각이 배경이라는 후문이다.

이들이 함께한 ‘나의 아리랑 Part.1 청년 김대건’은 대한민국 최초 신부 김대건을 테마로 한 디지털 팝페라 공연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특화소재 콘텐츠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사벨과 전사들’의 첫 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한 무대. 이사벨과 전사들은 지난 7일 국방TV 위문열차 랜선공연에 출연해 ‘For the Peace’,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지금 이 순간’ 등 세 곡을 열창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국방TV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장병 사기진작과 안전을 위한 랜선공연을 기획했다.

이사벨 소속사 빌리버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 평화의 메시지와 함께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헌신하고 있을 국군 장병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사벨은 국방사진연구소의 ‘희망 프로젝트’ 포토영상에 자신의 곡을 선사하기도 했다.

/slee_star@fnnews.com fn스타 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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