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포맷 특수관 개봉 ‘반도’ D-1 예매율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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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5일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반도’가 예매율 84.2%로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랐다. 14일 오후 4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예매관객수는 15만5931명이다.

올해 최고 흥행작 ‘남산의 부장들’ 은개봉 하루 전 예매량이 10만1819명(오후 12시50분 기준)이었다.

‘반도’에 이어 ‘#살아있다’가 2위로 4.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24일 개봉한 ‘#살아있다’는 누적관객수 180만명을 기록했다.

‘반도’는 ‘부산행’ 4년 후, 좀비가 창궐하는 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재난 좀비영화라기보다 폐허가 된 한반도를 무대로 총격과 자동차 추격신이 두드러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완성됐다. 강동원, 이정현, 이레 등이 출연한다.

제73회 칸국제영화제 ‘올해의 공식초청작’에 선정됐으며, 해외 185개국에 선판매됐다.

아이맥스(IMAX)를 비롯해 CGV 4DX, ScreenX, 4DX SCREEN, 롯데시네마 SUPER 4D, ATMOS까지 6포맷 특수관 개봉도 확정했다.

연상호 감독은 “개봉 시기가 우리 영화 콘셉트와 잘 맞다”며 개봉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반도’는 오락 영화로서 TV나 휴대폰보다 극장에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요소가 많다”며 “4DX 등 특수관 개봉도 한다”고 했다. “언론시사회에 꽉 찬 사람들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다. 원래 극장은 이렇게 사람들로 붐볐던 곳이다. 우리 영화 개봉을 계기로 과거의 풍경을 되찾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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