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수현, 유재석 안전 운전에 “똥줄이 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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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무한도전’ 김수현이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1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찾아라 맛있는 밥차’ 특집에서는 박명수가 탄 밥차를 쫓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멤버들은 그림자 분신 등장과 함께 7개로 늘어난 밥차를 보고 당황했다. 이에 이들은 박명수를 쫓기 위해 서울 시내 곳곳을 찾아다녔다.

유재석과 김수현, 양세형이 한팀을, 정준하와 하하, 배정남이 한팀을 이뤄 각자 차에 탔다. 김수현은 박명수의 전화를 받고 한강 공원 입구에 들어서자 "긴장된다. 똥줄이 타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럼에도 유재석은 천천히 운전했고, 김수현은 참다 못해 "형님, 제가 똥줄 타서 그러는데 좀 빨리 가주시면 좋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은 "수현아 여기는 속도가 20km야. 영화가 아니야. 우리는 다 지켜야 돼"라고 응수했다.

이후 이들은 한강 바지선 위에 떠있는 2번 밥차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는 박명수가 탄 밥차가 아니었다. 차에서 물이 쏟아졌고 김수현은 깜짝 놀라며 포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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