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여자오픈, AIG 여자오픈으로 대회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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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1716495348.jpg[파이낸셜뉴스]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가운데 하나인 브리티시여자오픈의 명칭이 AIG 여자오픈으로 바뀐다. 

글로벌 종합 금융회사인 AIG는 23일(한국시간) "기존 브리티시여자오픈의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2년 연장해 2025년까지 이어간다"며 "새로운 계약에 따라 대회 명칭을 AIG 여자오픈(AIG Women’s Open)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2001년부터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로 승격한 AIG 여자오픈 올해 대회는 오는 8월 20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GC에서 열린다.

LPGA투어 5대 메이저대회 중 처음으로 열린다. 이에 앞서 열릴 예정이었던 에비앙 챔피언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다. AIG 여자오픈을 마치고 나면 9월에 ANA 인스퍼레이션, 10월에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그리고 12월에 US여자오픈 순으로 메이저대회가 열린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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