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韓 팬들이 세계 최고…열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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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주연배우 톰 홀랜드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7.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톰 홀랜드가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톰 홀랜드는 3일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의 내한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온 소감에 대해 "프레스 투어를 하는 도중에 여러군데를 가게 되는데 한국이 가장 재밌고 짜릿한 장소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팬들을 많이 봤는데 열정적으로 영화와 우리에 대한 사랑을 보여줘서 팬들에게 잘 보여줄 수 있었다"며 "팬들의 사랑과 응원이 열렬하게 느낀 게 한국 문화의 특징인 것 같다"고 한국 팬들을 칭찬했다.

또 "나도 스파이더맨의 굉장한 팬이었다.내가 직접 스파이더맨을 연기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게 특별한 경험이다. 한국 팬들이 역시나 전세계 최고의 팬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가 되는 것을 꿈꾸던 고등학생 피터 파커가 토니 스타크로부터 최첨단 스파이더맨 슈트를 선물 받은 후 최고의 적 벌처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렸다.

톰 홀랜드는 극 중 주인공 피터 파커 역으로, 제이콥 배덜런은 피터 파커의 절친 네드 리즈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오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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