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3’ 톰 홀랜드 “‘어벤저스’ 캐릭터 중 ‘앤트맨’ 제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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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홀랜드가 앤트맨을 향한 애정을 밝혔다.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 기자간담회가 열려 감독 존 왓츠와 배우 톰 홀랜드와 제이콥 배덜런이 참석했다.

톰 홀랜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어벤저스’ 캐릭터는 앤트맨이다. 처음에 ‘앤트맨’이라는 영화가 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왜?’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영화를 보니 역시 케빈 파이기 프로듀서의 안목이 대단함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제 케빈 파이기 프로듀서와 어벤저스 캐릭터에서 곤충 캐릭터들을 모아 벅스 무비라는 영화를 만들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도 농담 삼아 했는데 앤트맨은 보다 더 발랄하고 재미있는 면이 있어서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7월 5일 개봉 예정이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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