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3’ 제이콥 배댈런 “블랙 위도우 좋아해…초강력슈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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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이콥 배댈런이 ‘어벤저스’ 멤버 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블랙 위도우로 꼽았다.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 기자간담회가 열려 감독 존 왓츠와 배우 톰 홀랜드와 제이콥 배덜런이 참석했다.

제이콥 배댈런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어벤저스’ 캐릭터는 블랙 위도우다. 슈퍼 파워 없이도 다양한 싸움에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슈퍼 능력 없이도 해결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는 초강력 슈퍼걸이다”고 말했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7월 5일 개봉 예정이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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