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과거 “우울증·대인기피증 있었다” 고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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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신지가 고열로 쓰러져 입원한 가운데 그의 과거 고백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지는 출연 당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방송 출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가슴속 쌓였던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었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말하면 술로 풀었다. 심각할 정도로 술로 풀었다”며 “그래서 몸과 정신이 다 망가졌다. 집에 있는 모든 커튼을 다 치고 혼자 술을 마시고 울다가 잠들고 그랬다”고 밝혔다.

뒤이어 “멍하게 있는 시간이 많았다. 어느날 그렇게 있다가 잠깐 정신이 돌아왔는데 내가 굉장히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다시 "남자친구 덕분에 많이 극복했다"고 말하며 "그가 나를 밖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이겨낼 수 있도록 배려해줬다"고 남자친구 유병재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고, 당시를 떠올리던 신지는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후로 술을 딱 끊었다”며 “지금도 당시의 아픔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많이 극복했다”며 밝은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힘내요",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빨리 나으세요",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힘들겠다",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무리하지 말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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