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밤을 걷는 밤’으로 디지털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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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감성 뮤지션 유희열이 색다른 분위기의 밤거리 산책 메이트로 나서, 몽글몽글한 감성 힐링을 선사한다.

유희열이 국내 최초의 디지털 모닝 예능쇼 ‘카카오TV 모닝’의 금요일 코너 ‘밤을 걷는 밤’ 호스트를 맡아, 감각적인 밤 산책으로 모바일 속 감성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도심, 유명 관광지 등 익숙한 공간을 찾아 낮과는 다른 밤 특유의 풍경과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는 ‘오감 힐링 밤마실 예능’으로, 문상돈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9월 4일 카카오톡 ‘카카오TV채널’과 ‘#카카오TV탭’을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유희열은 한때 심야 라디오DJ로 활약, 무려 11년간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진행해 온 밤공기에 딱 맞는 감성 코드를 장착, 이번에는 밤 산책을 함께하는 ‘밤 마실러’로 변신해 첫 디지털콘텐츠를 시작한다.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한 진행력과 재치있는 입담, 풍성한 감성까지 특유의 매력으로, 밤 산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감성을 시청자들에게 오롯이 전달할 예정이다. 밤 산책을 나선 장소에 담긴 다양한 스토리도 소개하며, 마치 옆집 오빠나 형과 함께 밤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듯 편안하면서도 재미있는 토크까지 더할 계획.

익숙한 도심 속 골목길, 유명 관광지, 산책로인데도 색다르게 느껴지는 대한민국 밤 거리의 색다른 매력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우리 동네 골목길이나 뒷동산 산책로 같기도 한 친근한 편안한 분위기로, 때로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밤 풍경으로, 우리도 몰랐던 대한민국 곳곳의 매력적인 밤 풍경을 공개한다.

특히 발걸음과 풀벌레 소리 등 오디오까지도 풍성하게 담아내 직접 그 공간에서 산책을 함께하고 있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전한다고. 일주일의 피로로 나른해진 금요일, 다시금 몽글몽글 감성으로 차오르게 만드는 힐링을 전할 계획이다.

문상돈PD는 “감성 밤마실러 유희열과의 색다른 밤 산책을 통해 바쁜 일주일을 보내며 지친 감성을 회복하고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디지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예능 ‘카카오TV 모닝’은 ‘대한민국의 아침을 깨운다’는 콘셉트로, 기존의 아침 방송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콘텐츠 기획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을 ‘손꼽아 기다려지는 즐거운 일상’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에 공개되며, 김구라, 김이나, 노홍철, 비와이, 유희열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입담꾼들이 각기 다른 콘셉트의 코너별 호스트로 나선다. 모바일로 시청하기 편리하도록 세로형 화면, 매회 10분 안팎의 콘텐츠로 제작해, 출근길이나 등교길 등 분주한 아침 시간에 짧고 강렬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진경CP를 중심으로 권성민PD와 문상돈PD가 함께 선보이는 대형 프로젝트로, 오는 9월 1일부터 공개되는 카카오톡의 ‘카카오TV채널’과 #탭(샵탭)에 새롭게 추가된 ‘#카카오TV’에서 무료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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