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일냈다!…개봉 3일 만에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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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누적 관객수 105만9023명을 기록하면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에 이어 이뤄낸 쾌거다. 이보다 더 거침없을 수 없다.

마블의 손에서 새롭게 리부트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고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 분)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는 올해 평일 개봉 외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흥행 속도를 훨씬 앞선 것으로, 여전히 압도적인 예매율과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명실상부 올 여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임을 입증하고 있다.

유쾌함은 물론 스토리, 액션, 캐스팅 등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다가오는 주말 어떠한 흥행 성적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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