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3′ 다크 미니언, 잔디 광장에 떴다…’치명적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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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3’ 다크 미니언이 롯데 월드타워 잔디광장에 거대한 동상으로 등장했다.

‘슈퍼배드 3’ 측은 지난 1일부터 롯데 월드타워 잔디광장에 자이언트 다크 미니언 동상을 설치했다.

2.5미터 크기의 다크 미니언은 죄수복을 입은 채 삽을 들고 땅을 파고 막 올라온듯 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한 2.5미터 주변에는 다크 미니언들의 코스튬 플레이가 진행돼 잔디광장을 방문한 관객들에 유쾌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를 입증하듯 다크 미니언 동상을 본 관객들은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배드3’는 역대 애니메이션 중 전 세계 흥행 수익 2위, 총 수익 26억 달러를 기록한 ‘슈퍼배드’ 시리즈의 신작이다.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의 존재로 슈퍼배드의 운명을 깨닫게 된 그루의 본업 복귀 프로젝트를 그린다.

‘슈퍼배드 3’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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