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국가대표2’(가제) 주인공 확정..아이스하키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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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영화 ‘국가대표2′(가제)의 주인공으로 확정,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간다.

30일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 측은 수애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다. 수애는 극 중 북한 여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출신인 팀 에이스 지원 역을 맡는다.

특히 ‘국가대표2’는 한국 영화 최초로 ‘아이스하키’ 종목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다. ‘스피드’와 ‘격렬함’으로 대표되는 아이스하키인 만큼 출연 배우들의 혹독한 훈련을 필요로 하는 가운데, 수애는 이미 아이스하키 기본기 연습에 돌입하며 작품에 대한 열의를 보이고 있다.

전작들을 통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주로 선보였던 수애는 이번 ‘국가대표2’를 통해 거친 승부에 뛰어든 아이스하키 선수로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국가대표2’는 지난 2009년 전국 850만 관객을 동원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영화로 자리매김한 ‘국가대표’의 두 번째 이야기다. 특히 수애의 가세로 그 기대치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수애는 영화 ‘감기’ 이후 2년 만에 드라마 ‘가면’으로 컴백, ‘대체불가 수애’라는 극찬을 받으며 드라마 성공의 원동력이 됐다. 연이어 2016년 기대작인 ‘국가대표2’ 출연을 결정한 수애의 행보는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을 장악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국가대표2’는 수애 캐스팅 확정과 함께 오달수, 김슬기, 진지희, 하재숙 등의 출연도 결정지었다. 나머지 캐스팅까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아이스하키 훈련에 돌입하는 프리프로덕션을 거쳐 오는 10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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