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홍윤화 “늘 웃음과 행복주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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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JD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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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홍윤화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인터뷰①]에 이어→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가지고 있는 긍정적 에너지로 많은 이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하는 사람, 홍윤화를 만났다.

2006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홍윤화는 ‘윤화는 일곱 살’ ‘콩닥콩닥 민기썜’ 등의 코너를 통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로 데뷔 11년 차,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은 물론 SBS ‘정글의 법칙’ JTBC ‘꿈스타그램’ KBS ‘오 마이 비너스’ 등 예능과 드라마에서 감초연기를 선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Q. 호감 스타다. 왜 많은 이들이 홍윤화를 좋아하는 것 같은가.

“대중적으로는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에 많이 좋아해주시더라고요. 잘 먹고, 잘 웃고. (웃음)화려하지는 않지만 친근한 모습을 좋아해주세요. 저 어딜 나가면 그렇게 만지세요. 하하. 반갑다면서 터치가 많으세요. 저는 좋아요. 늘 그렇게 유쾌하고 행복한 사람이고 싶고, 다른 이들을 웃게 해주고 싶어요.”

Q. 버라이어티에도 출연 중인데, 버라이어티 중에서는 여성 예능인이 활약할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

“김숙, 송은이 선배나 박나래, 이국주, 장도연 언니들이 활약하고 있어서 저도 힘을 받아서 활동하고 있어요. 저는 야외에서 하는 리얼 예능을 좋아해요. ‘정글의 법칙’ 갔을 때는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예요. 정말 더워서 힘들었지만 행복했어요. 다녀와서 하도 추천을 해도 주변에서 ‘정글 전도사’라고 해요. (웃음) 밤하늘에 별이 그렇게 많은 것도 처음 봤고, 그렇게 아름다운 일출도 처음 봤어요.”

Q. 소소한 행복이 뭔지를 깨달은 것 같다.

“비가 오면 오는구나, 별이 예쁘구나 사람이 단순해지더라고요. 저희가 난파선 위에 있었는데 배가 기울어 있었거든요. 3일 정도 있다가 육지로 나와서 평평한 땅 위에 서니까 그것도 행복한 거예요. (웃음) 그때 또 느꼈죠. 아 행복이 이런 것이구나.”

Q. 라디오 DJ, ‘꿈스타그램’ ‘밥 한 번 먹자’ 등의 프로그램도 하고 있다.

“tbs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DJ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정말 행복해요. ‘꿈스타그램’하면서 정말 많이 배워요. 저는 어릴 때부터 개그만 하던 사람인데,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니까 배울 점이 많아요. 고등학생들도 만났는데 정말 다들 대단해요.획일화된 입시 공부만 하는 친구들이 아니고 호텔 경영, 여행 작가 등 각자의 꿈을 위해서 공부하는 친구들이었어요.”

Q. 다양한 직업체험을 하고 있고 실제로도 다양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인생 2막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나.

“50대가 넘어 제2의 인생은 빵집주인으로 살고 싶어요. (웃음) 빵집, 고깃집.. 하고 싶은 것은 많아요. 빵 굽는 호호아주머니 같은 느낌, 느껴지시나요. 하하. ”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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