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김광현 내일 린동원과 선발 맞대결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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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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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15일(한국시간) 린드블럼과 맞대결을 펼친다. 김광현의 등판은 이달 2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13일 만의 선발 등판이다.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김광현이 15일(한국시간) 오전 6시10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원정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김광현은 빅리그 입성 이후 밀워키와의 첫 대결이다.

세인트루이스는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김광현을 예고했다.

김광현은 더블헤더 1차전에서 국내 팬들에게 ‘린동원’으로 불리던 조쉬 린드블럼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폭스스포츠의 소피아 미네르트에 따르면 린드블럼은 15일 세인트루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지난해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다가 올해 밀워키와 계약한 린드블럼은 올해 9경기 32.2이닝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6.06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김광현은 지난 6일 시카고 컵스전 선발 등판을 하루 앞두고 갑작스럽게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신장 경색’ 진단을 받은 김광현은 6일 퇴원했다. 꾸준히 약물 치료를 받으며 상태가 호전됐다. 캐치볼과 불펜 피칭 등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김광현은 5경기 21.2 이닝에 등판, 2승, 평균자책점 0.83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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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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