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 이미림, 세계랭킹 94위서 21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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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1717525837.jpg‘메이저 퀸’ 이미림(30·NH투자증권·사진)이 세계랭킹 21위로 올라섰다.

이미림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끝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린 이미림은 15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94위에서 73계단이 오른 21위로 도약했다. 이미림의 개인 최고 랭킹은 2015년 12위다.

ANA 인스피레이션에 불참한 고진영(25·솔레어)이 지난해 7월 말부터 줄곧 1위를 유지한 가운데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자 넬리 코르다(미국)가 재미동포 대니엘 강(27)을 3위로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박성현(27·솔레어)이 4위, 김세영(27·미래에셋)이 7위,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9위에 자리했다. 또 김효주(25·롯데), 이정은(24·대방건설), 유소연(30·메디힐)이 각각 11위부터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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