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성적표] 이효리·아이유 조합에 ‘효리네 민박’ 시청률 껑충…7%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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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를 향한 대중들의 사랑은 식을 줄 몰랐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6.9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인 6.186%보다 0.8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민박집 스태프로 아이유가 등장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환영을 받으며 첫 출근을 한 아이유는 이효리와 함께 저녁 식사 준비를 하며 첫 손님들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첫 손님이 자신과 동갑인 25세라는 것. 아이유는 동갑내기 친구들과 만난다는 생각에 기뻐했다. 관광을 마치고 민박집으로 돌아온 첫 손님들은 자신들을 반겨주는 아이유의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라면을 끓이고 후식을 준비하던 이들은 어느새 편해진 듯 또래 친구들답게 말을 놓고 서로의 이름을 불렀다. 또한 장난치며 과일을 입에 넣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오늘 밤이 마지막 밤이라는 이들의 말에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남겼다.

3회 만에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한 ‘효리네 민박’은 잔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소박한 애정전선은 많은 대중들의 부러움을 샀고 그들이 그려내는 모날 곳 없는 삶에 환호했다. 이에 아이유까지 합류해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은 6.044%의 시청률을 기록해 4.4%를 나타낸 지난 방송분보다 1%포인트 이상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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