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불문” 톰 홀랜드 표 ‘스파이더맨’ 향한 사랑…전미에서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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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을 향한 북미의 전폭적 사랑은 실로 대단했다.

마블 히어로의 세대교체를 선언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타이틀롤인 톰 홀랜드의 완벽한 변신 덕에 세계적인 흥행 강자로 떠오른 작품이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개봉과 동시에 약 1억 1천 7백만 달러(한화 약 1,350억원)의 흥행 수익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그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약 2억 5천 7백만 달러(한화 약 2,967억원)의 흥행을 거두며 새로운 역사를 펼쳐냈다.

이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스파이더맨’을 앞선 수치일뿐더러 2017년 북미에서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둔 ‘미녀와 야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를 잇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이어서 향후 흥행 성적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국내에서도 개봉 5일 만에 350만을 돌파하며 적수 없는 흥행길을 걷고 있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어떤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울 지 귀추가 주목된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소니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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