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트로트육상선수권대회 최고의 1분

0

202009161111216451.jpg

[파이낸셜뉴스] ‘TV조선 ‘뽕숭아학당’ 16일 방송에서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트롯신예8인과 ‘제1회트로트 육상 선수권대회’를 하면서 ‘이어달리기 몸으로 말해요’ 경기 중 이찬원으로 인해 웃음바다가 됐다.

1996년생 이찬원은 1984년에 개봉된 영화 ‘터미네이터’를 몰라 설명을 잘 하지 못하자 이찬원이 속한 소년시대팀 김희재와 황윤성이 ‘터미네이터’ 대신 ‘과속스캔들’, ‘택시운전자’, ‘터미널’ 등 오답을 쏟아내면서 임영웅이 웃다가 뒤로 쓰러지고 영탁과 장민호가 폭소를 터트리는 장면이 최고 1분 시청률 14.0%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시청자 수로는 이 순간 394만명이 동시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었는데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하면서 ‘뽕숭아학당’은 SBS ‘트롯신이 떴다’를 이기고 수요일 예능 1위를 차지 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