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톡]’한끼줍쇼’ PD “제주도 간 엑소, 초인종 앞에서 쩔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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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JTBC ‘한끼줍쇼’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엑소 수호와 찬열, 톱 아이돌인 이들도 초인종 앞에서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규동(이경규, 강호동) 형제와 엑소 수호, 찬열이 함께 ‘한끼 나눔’에 나선다.

‘한끼줍쇼’를 연출하는 방현영 PD는 “‘한끼줍쇼’가 비행기를 타고 섬에 간 것은 처음이었다. 관광지 제주도가 아닌, 제주도민의 삶을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 관광 루트를 따라가지 않고 해녀 분들이나 제주 토박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관광지가 아닌 제주도의 모습이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게스트는 톱 아이돌 엑소의 찬열과 수호다. 방PD는 “이경규가 특히 아이돌에는 많이 약한데, 엑소 멤버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지나치게 ‘으르렁’ 대서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세대 차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보였다”고 말했다.

엑소 멤버들도 초인종 앞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방PD는 “워낙 유명한 친구들인데도 초인종 앞에서는 엄청 긴장해서 ‘저 가수인데요’를 남발했다. 자기소개를 할 때도 쩔쩔 매더라. 이경규가 옆에서 ‘초능력이라도 좀 써보라’고 말하는 등 색다른 재미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끼줍쇼’는 여름특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복불복으로 결정한 광주 특집에 이어, 제주도 다음 주에는 일본 특집이 진행된다. 방PD는 “‘숟가락’ 하나를 들고 찾는 기존 룰은 그대로 이지만, 다양한 그림을 선사하기 위해서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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