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괴물’ 디샘보 유일한 언더파 치며 US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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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장타 괴물’ 브라이슨 디샘보가 US오픈 정상에 올랐다.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대샘보는 21일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 7459야드)에서 열린 제 120회 US오픈 골프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 67를 쳤다. 이에따라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해 2위 매슈 울프를 6타차로 크게 앞서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디샘보는 그동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7회의 우승을 기록했으나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샘보는 4라운드에 들어가기 전 선두에 2타차 뒤진 2위로 출발했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로 9번홀에서 이글에 성공하며 역전을 이뤄냈다.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임성재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친 끝에 최종합계 9오버파 289타로 22위를 기록했다.

onnews@fnnews.com 이슈픽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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