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김희철, 우주소녀 밀착취재…고달픈 걸그룹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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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냄비받침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김희철이 ‘걸그룹 입문서’ 집필을 위해 걸그룹 밀착취재에 나섰다.

11일 방송한 KBS 2TV 예능 ‘냄비받침’에서 김희철은 자신의 책 ‘걸그룹 입문서’에 들어갈 목차 작성을 시작했다.

‘선배에게 인사 잘하는 법’을 위해 김희철은 백지영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했다. 김희철의 설명을 들은 백지영은 "그런데 왜 방송 제목이 ‘냄배받침’이냐"라고 물었고 김희철은 "책이 재미 없으면 냄비 받침으로 사용해서다"라고 말해 백지영을 웃겼다.

백지영은 후배들이 처음 선배를 만날 때 진심으로 인사하고 그다음 부터는 짧게 인사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자기 생각을 말했다. 자신은 어떤 후배였는지 김희철이 묻자 "너는 친근하게 다가오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다"라고 답했다.

우주소녀 밀착취재를 위해 뮤직뱅크 현장을 찾았다. 김희철은 "우리 때는 출근길 없었어"라고 말하며 달라진 방송 문화를 설명했다. 이어 우주소녀들이 음악 방송 출근길을 위해 새벽 두시부터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김희철은 자신이 겪은 사생팬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했다. 숙소에 몰래 들어온 팬, 전화번호를 바꾸자마자 연락 오는 팬, 숙소 생활을 훔쳐보는 팬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안희정 충남지사를 만나 정치 인생, 경선 탈락, 문재인 대통령 볼 뽀뽀 사건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안희정 지사는 "자신이 탈락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라고 밝히며 아내가 가장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또 아들이 자신의 경선 탈락 후 바로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선거운동을 했다며 웃었다.

안재욱은 책 소재인 맛집 소개를 위해 이경규, 소유진과 함께 자신이 추천하는 장작 구이 통닭집을 찾았다. 이경규는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맛을 칭찬했고 소유진도 소화되는 게 아까울 정도로 맛있다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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