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코로나 여파에 내년으로 개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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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007 신작이 코로나19 여파로 또다시 연기됐다.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007 제임스 본드 25번째 시리즈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가 개봉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작배급사 MGM 스튜디오는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첩보 영화 ‘노 타임 투 다이’가 11월에서 내년 4월로 개봉일을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영화는 애초 올해 4월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한차례 늦춘 바 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마지막 제임스 본드를 연기하고, ‘보헤미안 랩소디’로 잘 알려진 라미 말렉이 제임스 본드에게 맞서는 악당 역으로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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