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이근 대위 백종원 국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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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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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와 이근 대위, 백종원이 올해 국정감사장에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이들의 증인 채택을 놓고 정치권은 이들의 인기에 편승해 화제성에만 치중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을 받아왔다.

7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참고인으로 채택됐던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 측은 이날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펭수의 대리인은 "펭수 캐릭터의 향후 국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세계관의 일관성과 신비감이 지켜져야 하는 점을 널리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법제사법위원회 국감 증인으로 국민의힘이 신청한 유튜브 스타 이근 대위 역시 민주당의 반대로 채택되지 않고 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경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참고인으로 채택됐다가 철회됐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증인으로 채택된 주요 외국계 IT 기업 최고경영자(CEO)들도 불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코리아의 낸시 메이블 워커 대표, 레지날드 숀 톰슨 넷플릭스서비시스 코리아 대표는 각각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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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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