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내사랑 웬수’ 출연..청초 외모+천사 마음씨 지닌 인물 변신

0
201507310900159445.jpg

배우 한보름이 KBS2 새 일일드라마 ‘내사랑 웬수'(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에 출연, 최윤영과 호흡을 맞춘다.

31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한보름이 ‘내사랑 웬수’에 출연을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내사랑 웬수’는 미움과 갈등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용서와 화합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배우 최윤영, 송재희, 곽시양, 엄현경 등의 라인업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8월 말부터 안방극장에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극 중 한보름은 금가은(최윤영 분)의 여동생 금정은 역을 맡았다. 금정은은 수선화 같은 청초한 외모에 누구보다도 착하고 천사 같은 마음씨를 지닌 캐릭터로 언니의 친구와 연인이 되지만 실타래처럼 엉킨 관계가 장애물들로 다가와 아픈 사랑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한보름은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 ‘금 나와라 뚝딱’에서 박서준의 옛 연인으로, ‘주군의 태양’에서는 소지섭의 첫사랑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모던파머’를 통해 실력파 아이돌 가수로 분해 개성 있는 모습을 선보여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한보름은 지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된 중국-말레이시아 합작영화 ‘위기의 여행’으로 본격적인 중화권 진출에 나섰다. 이후 중국 영화 ‘허밍웨이’ 여주인공으로 발탁, 현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한보름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고 있다. 그가 ‘내사랑 웬수’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내사랑 웬수’는 ‘오늘부터 사랑해’ 후속으로, 오는 8월 31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