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14일 ‘모교’ 오주중서 축구 클리닉 개최

0
201707131538593071.jpg원본이미지 보기

여자축구 대표팀 지소연(26·첼시 레이디스) © News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지소연(26·첼시 레이디스)이 모교 오주중학교의 여자 축구부 선수들에게 축구클리닉을 진행한다.

지소연은 14일 서울 송파구 여성축구장에서 오주중학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한다. 지소연은 드리블, 슈팅, 크로스 등의 노하우 등을 포인트 레슨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둔 지소연은 "후배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앞으로 한국축구를 이끄는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 여자축구선수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후원해 준 선수촌병원에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김상범 선수촌병원장은 "이번 후원은 여자축구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걸음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자축구의 발전을 기원하며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소연의 모교인 오주중은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여자 축구부가 있는 곳으로 지난 3일 끝난 ‘2017 국민체육진흥공단 청학기 전국여자중고축구대회’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