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영화 ‘사일런스’ VFX 44억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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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덱스터스튜디오가 이선균, 주지훈 주연의 블록버스터 ‘사일런스(가제)의 VFX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44억원에 이른다고 16일 밝혔다. 영화 ‘신과함께’ ‘백두산’ 등으로 유명한 VFX(시각특수효과) 및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영화 ‘사일런스’는 짙은 안개 속 붕괴 직전의 공항 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이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화다. ‘굿바이 싱글’로 흥행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태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과함께 1,2’로 2,600만 관객을 동원한 김용화 감독이 ‘백두산’에 이어 다시 한번 제작자로 나선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영화 ‘사일런스’는 덱스터스튜디오의 VFX 기술을 통해 한국형 블럭버스터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시공간을 초월하는 재난, SF, 사극 등 VFX기술을 필요로 하는 대작 장르물들이 내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됨에 따라 차기년도 덱스터스튜디오의 실적개선 기대감을 더한다”고 덧붙였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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