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흥행 열기 ‘스파이더맨’ 450만 목전…‘박열’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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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개봉 9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18만37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48만4845명이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개봉 9일 째에도 굳건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대적할 만한 경쟁작이 없는 것도 1위 유지를 가능케 한 또 하나의 이유다.

2위는 3만5490명을 모은 이준익 감독의 ‘박열’이었다. 누적관객수는 200만5276명을 기록하며 200만 돌파에 성공했다.

뒤를 이어 3위는 13일 개봉한 ‘카3: 새로운 도전’이 차지했다. 일일관객수 1만7033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2만1796명을 기록했다. 4위는 1만6338명을 모은 ‘플립’이 올랐고 누적관객수 3만1635명을 끌어 모았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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