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골프 라이트 플러스 우드 “초보자도 손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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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2049387333.jpg누구나 손쉽게 칠 수 있는 3번 우드가 나왔다. 뱅골프 라이트 플러스 우드(핑크, 블루)다. 이번에 출시된 뱅골프 라이트 플러스 우드는 길어서 클럽을 컨트홀하기 쉽지 않았던 기존 우드의 단점을 보완한 ‘HSEH TECH’ 설계 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의 특징은 무게를 55g 줄이고 리딩 에지를 1도 상승시킨 고속 핵 추진 기술을 응용한 기술이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우드를 못 치는 사람도 쉽게 칠 수 있다. 정타율이 자그마치 1.54까지 올라간다는 게 뱅골프 측의 설명이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거주하는 주부 최미정씨(54)는 "드라이버보다 더 멀리 나가서 파5홀에서 투온이 쉬워졌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니어 선수인 문명순씨(60)는 "지금까지 이런 우드는 처음"이라며 "체력이 약해져서 우드 거리가 15m 줄었는데 오히려 그 이전보다도 20m 더 늘었다"고 말했다.

뱅골프 라이트 플러스 우드는 3번(15도), 4번(18도), 5번(21도)이 있으며 우드 샤프트 강도는 36단계로 세분화해 타사와 차별화하고 있다. 특히 개인별로 무게, 길이, 강도 등을 최적화해주는 시스템이 일반 골퍼들도 프로 선수 대우를 받는 느낌을 주고 있다. 이 우드는 지난 6개월간 테스트 마케팅을 거친 뒤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뱅골프는 초격차의 고반발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 5년간 꾸준히 클럽 무게를 가볍게 하는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일반 클럽보다 30% 더 가벼운 205g의 드라이버를 선보이는 등 경량화 기술에서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뱅골프는 "드라이버보다 더 나가는 세계 최경량, 초고반발 우드로 골퍼들이 골프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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