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서 대규모 K-POP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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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2020 코리아 뮤직 드라이브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라이브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행사장 입구부터 발열 확인·QR코드 체크인 및 마스크 착용 확인 등 방역 준수 여부(동승자 포함)를 확인하게 되며, 차량 외부 소독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 참여하고 싶으나 외부 활동이 부담스러운 팬들을 위해 아리랑TV에서 공연 영상을 105개국 등에 송출할 예정이고,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서상호 시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인천시민을 비롯한 모든 분들을 위해 문체부 후원 사업을 유치해 추진된 공연으로 그 동안 우울하고 불안 했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신나고 즐거운 음악 공연을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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