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탈진 위기에도 눈물겨운 전우애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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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무한도전’ 정준하가 전우애를 보였다.

15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진짜 사나이’ 특집에서는 사격 훈련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유독 땀을 많이 흘렸다. 그는 교관에게 "탈진할 것 같은데 물 한모금만 마셔도 되겠느냐"고 어렵게 물었다.

이에 교관은 정준하에게만 얼음물을 허락했지만, 정준하는 물을 받자마자 박명수에게 건넸다. 하지만 정준하에게만 물이 허락된 상황.

결국 정준하는 "다같이 먹겠다"고 했고, 교관은 물을 거둬갔다. 사격에서 1등한 하하가 물을 받았고 멤버들은 작은 물 한 병에 7번 나눠 마셨다.

정준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찬가지로 분명히 갈증날텐데 나 혼자 먹으면 안 되겠다 생각했다"고 전우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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