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위원회, 2020 컨퍼런스 성료..구본준 위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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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1211051824.jpg[파이낸셜뉴스]"아시아 골프 발전에 기여하겠다."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심사위원회(Top 100 Golf Course in ASIA) 위원장으로 선임된 구본준 LG그룹 고문의 포부다.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심사위원회는 지난 24일 경북 상주 블루원골프리조트에서 신임 위원장 취임식과 함께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신임 구본준 위원장은 "동양적 사고방식으로 세심한 평가를 통해 공정한 선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시아 골프코스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아시아 골프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2021년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를 선정하기 위한 심사위원 회의로 송호(한국 코스 설계자 협회 회장) 위원의 ‘코스 평가의 기준’이라는 강의와 함께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컨퍼런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패널들만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패널들은 11월 까지 코스 평가를 보고하고 집계를 통해 2021년 1월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Top 100 Golf Course in ASIA)를 발표하게 된다. 현재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심사위원회는 아시아 12개국 62명의 심사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그 중 한국인 패널은 골프 관련 분야별로 20명이 활동중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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