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고려대의료원 홍보대사 위촉..”희망 메시지 전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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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1350342100.jpg[파이낸셜뉴스]박성현(27·솔레어)이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박성현의 에이전트인 세마스포츠마케팅(대표 이성환)은 지난 2일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3층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3일 발표했다. 위촉기간은 2020년 10월 5일부터 2022 10월 4일까지다. 이 기간 박성현은 고려대의료원의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

박성현은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고려대 의료원과 함께 스포츠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 더 나아가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들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세계적인 스타골퍼인 박성현 선수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박성현 선수의 열정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초일류를 지향하는 고려대의료원에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성현은 2017년 LPGA투어 데뷔 첫 해에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LPGA투어 사상 39년 만에 데뷔 시즌 3관왕 (올해의 선수, 신인왕, 상금왕)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KLPGA 10승, LPGA 7승, TLPGA 1승 등 통산 18승을 기록 중이다. 한편 박성현은 오는 20일 열리는 LPGA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아메리카 클래식, 그리고 US여자오픈에 잇따라 출전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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