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사남’ 강예원 “신성록과 부부 호흡? 7년 함께 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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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 신성록(오른쪽)이 17일 오후 서울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7.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강예원이 신성록과의 부부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예원은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 연출 고동선) 제작발표회에서 "신성록과 첫 작품인데 굉장히 호흡이 잘 맞는다. 정말 7년동안 산 부부처럼 굉장히 잘 찍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소연씨와는 극 중에서 아직은 냉랭한 사이이지만 편안한 친구로 잘 지내는 것 같다"며 "현장 분위기도 드라마인데도 힘든 느낌 보다 여유롭다. 영화처럼 좋은 환경에서 찍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더 시청률이 올라서 저희도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도록 열심히 잘 해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죽어야 사는 남자’는 1970년대 중동의 한 작은 왕국으로 건너가 백작이 된 남자가 딸과 사위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최민수와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조태관, 김병옥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밤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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