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사남’ 최민수 “장발의 이유…다음 캐릭터 위한 것”

0
201707171501399093.jpg
배우 최민수가 장발에 관한 비화를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시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수목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고동선 PD를 비롯해 배우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이 참석했다.

최민수는 “나를 돈에 팔리는 연기자라고 생각하나”라고 스스로 묻더니 “맞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운을 뗀 최민수는 머리를 길렀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촬영 끝나면 머리를 안 자르고 놔둔다. 다음 캐릭터가 머리 긴 역할일 수도 있다. 그럴 때 잘라 놓으면 머리를 기를 수가 없다. 그래서 보통 때는 무조건 기른다. 이후에 자르거나 기르고 내 마음대로 한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최민수 분)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가족 코믹 휴먼 드라마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