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미래-김국향, 세계선수권 여자 다이빙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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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김국향조가 16일(현지시간)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FINA 세계선수권 여자 다이빙 10m 싱크로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AFP=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김미래(16)-김국향(18·이상 북한)조가 수영세계선수권 다이빙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미래와 김국향은 16일(이하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 대회 여자 다이빙 10m 싱크로나이즈드에서 336.48점으로 2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중국의 런첸-쓰야제(352.56점)와는 16.08점 차이였다. 말레이시아의 팜 판데렐라-정준훙조는 328.74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미래는 이번 대회에서 2개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지난 14일에도 현일명(23)과 함께 복식 다이빙 10m 싱크로나이즈드에서 318.12점으로 3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김미래-김국향조와 함께 여자 다이빙 10m 싱크로 예선에 출전한 한국의 김수지(19)-조은비(22·인천시청)조는 261.42점으로 14위를 기록, 총 12개 조가 진출하는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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