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box] 지각 개봉 ‘플립’, 일 냈다…13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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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무려 7년 만에 정식 개봉한 영화 ‘플립'(롭 라이너 감독)이 13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플립’은 지난 16일 하루 3만 954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3만 4628명이다.

‘플립’은 첫눈에 운명을 느낀 소녀 줄리와 첫눈에 위기를 느낀 소년 브라이스가 펼치는 세상 가장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롭 라이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12일 개봉한 ‘플립’은 개봉 일주일도 되기 전 13만 관객을 동원하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10년 처음 공개됐다. 하지만, 국내에서 정식 개봉을 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고, 영화를 사랑하는 국내 관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7년 만에 개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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