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정사강X이우진, 지루할 틈 없었던 장난 가득 ‘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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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더 이스트라이트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더 이스트라이트’ 정사강과 이우진이 싱글 ‘사랑은’ 활동 종료 후 팬과 소통에 나섰다.

17일 남성 밴드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는 네이버 V라이브에서 ‘뮤직 딜리버리 #21’ 방송을 진행했다.

이우진과 정사강 두 사람이 등장한 방송에서 13일 방송한 디지털 싱글 ‘사랑은’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우진은 ‘사랑은’이 자신이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들었고 지금보다 키도 두 옥타브 정도 높았다고 밝히며 당시는 데뷔하기에는 너무 어려서 기다려야 했다고 소개했다.



‘사랑은’ 안무도 선보였다. 하트 20만개 공약으로 이우진은 즉석에 정사강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췄다. 또 초등학교 6학년 때 불렀던 ‘사랑은’ 노래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댓글로 팬과 소통을 계속했다. 오빠라고 불러도 되는지 묻는 팬에게 이우진은 "저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분들은 초등학생이에요"라고 말했다. 정사강은 "그럼 고등학생이 되어 오빠라는 말을 들으면 좋으냐"라고 물었고 이우진은 "전 누나가 좋아요"라고 대답했다.

어제 영화를 봤다는 정사강의 말에 이우진은 자신도 봤다며 어떤 영화인지를 물었다. 서로 같은 영화를 본 두 사람은 장난치며 영화 속 장면을 흉내냈다.

두 사람의 장난기는 수시로 발동했다. 정사강의 쇄골이 우물같다는 팬의 말에 직접 물을 부어보고, 물병 던지기로 딱밤 맞기 내기를 하는 등 10대의 발랄함이 느껴졌다.

발표할 미니 앨범도 소개했다. 앨범 타이틀과 타이틀 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싱글 앨범과 느낌이 많이 다를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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