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퍼터 여성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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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0940294235.jpg[파이낸셜뉴스]일관된 스트로크와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명성을 얻은 캘러웨이의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퍼터가 여성용 모델을 출시했다.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우먼스 퍼터다. 이 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성 골퍼를 위한 ‘슈퍼스트로크 슬림’ 그립 장착과 클럽 길이를 여성들에게 적합한 32, 33인치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여기에 실버 컬러에 팬톤이 선정한 2020년 컬러인 클래식 블루를 입혀 선명한 색상 대비를 이룬다. 이는 정렬을 쉽게 도와줄 뿐 아니라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기존 스트로크 랩과의 또 다른 차이점은 여성 골퍼가 선호하는 소프트한 터치감을 극대화한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화이트 핫 마이크로힌지 인서트의 장점인 즉각적인 볼 구름으로 인한 최상의 스피드와 컨트롤, 직진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화이트 핫 인서트 페이스의 타구감을 완벽히 재현하며 더욱 뛰어난 터치감과 타구음을 선사해준다.

샤프트의 무게를 낮춤으로써 전체 밸런스를 안정시켜 스트로크의 일관성을 높였다. 그라파이트와 스틸을 결합한 혁신적인 멀티 소재의 샤프트는 기존 스틸 샤프트보다 40g 가벼워 무게가 75g에 불과하다. 가벼워진 40g은 헤드와 그립에 각각 10g, 30g씩 재배치했다. 이는 전체적인 밸런스에 도움을 준다.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는 오디세이 투볼 얼라이먼트 볼마커를 증정한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1, #7 모델 35만원, 투볼 모델 38만원.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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