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홍혜걸X여예스더 ‘국민 닥터 부부’의 질병 예방 노하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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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C 비정상회담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홍혜걸과 여예스더, 각국 비정상 대표들이 각국의 질병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17일 방송한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는 국민 닥터 부부 홍예걸, 여예스더 부부가 출연해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그나라 질병을 걱정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대화를 펼쳤다.

각국 비정상 대표들은 홍혜걸과 여예스더에게 평소 궁금한 의학 관련 질문을 시작했다. 마른게 고민이라는 오오기에게 여예스더는 속직한 이야길 듣고 싶냐고 물하면서 "마른 사람들에게 골다공증 위험이 높다"라고 답했고 홍혜걸도 "마른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 못지 않게 사망 위협이 높다"라고 대답했다.

여예스더는 살이 찌고 싶어도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고 말하면서 비정상 대표들에게 결혼하면 살이 찐다고 말하며 홍혜걸도 결혼 후 체중이 20kg이나 늘었다고 말했다.

각 국의 질병에 대해 설명하며 홍혜걸은 우리나라는 결핵과 B형간염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미국에서는 모기약 판매가 많이 늘었고 멕시코에서는 모기를 없애기 위해 고인 물을 없애고 있다고 소개했다.

모기가 좋아하는 혈액이 따로 있는지 묻자 여예스더는 "일부 연구긴 하지만 O형을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라고 설명했다. 또 황심림에게는 파란색 옷 말고 다른 색상의 옷을 입고 헐렁하게 입으라고 조언했다. 그 말을 들은 MC들은 왜 혼을 내느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오기는 ‘일본뇌염’이라는 단어에 일본이라는 단어가 들어있어 일본에서 유행하는 뇌염이라고 오해를 받는데 ‘일본 뇌염’을 발견한 사람이 일본 사람이라 붙은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위험 질병 국가 여행을 금지해야 하는지, 자유에 맡겨야 하는지 주제로 각국 대표들은 토론을 시작했다. 귀욤은 위험 국가를 고립시킬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고 말했고 요오기는 자유라고 해서 다녀 온 후에 다른 사람에게 옮겨도 괜찮냐고 맞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국의 모범적인 질병 대처 사례, 질병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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